은혜 간증
Testimonials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행하신 놀라운 은혜를 간증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두 번의 직장암 수술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암이 재발되어 두 번째 수술할 때는 직장의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채 봉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3개월에 한 번씩 MR, CT Scan, 피검사 등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여캘빈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바로 그 날, 잠을 자는데 어떤 큰 손이 나의 직장과 대장을 밖으로 꺼내어 물로 깨끗히 씻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 7년이 지난 지금에는 전문의로부터 나는 더 이상 암환자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고, 더 이상 매년의 정기 검진이 필요 없다고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치유 받음을 통하여 저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고, 그분이 역사하시면 어떤 질병도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에 대한 보답으로 저는 평생 JHM 사역을 도와서 나와 같이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오랜 믿음생에도 저의 신앙은 겉돌았으며 게다가 결혼 9년차 임에도 아이가 없었고, 시험관 아기를 세 번째 시도해봤지만 실패했고, 남편과의 사이도 멀어져서 저는 이것이 바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혼을 고려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때 여캘빈 목사님에게 상담과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 차원 달라졌습니다. 특별히 방언통변을 통해 제 영의 간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서 그때부터 기도생할에 열심을 내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시험관 아기를 4번째로 다시 시도하고픈 마음이 들어 실행에 옮긴 결과 지금은 임신 19주째의 건강한 딸 아이가 제 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여캘빈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여캘빈 목사님은 많은 은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항상 겸손히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 언제나 말씀으로 바로 가르치시고 양육하시는 귀한 사역자입니다. 이전에 제가 많이 지쳐 힘든 가운데 있을 때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는데 그 때 5살 아이로 보이는 제 어린 시절의 모습과 그 옆에 예수님이 저를 사랑으로 돌보고 계시는 모습을 제가 직접 보게 되었어요. 제 어린 시절은 온 가정이 불교에 심취해 있던 때였음에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위로와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50대 중반의 사업가로서 저는 사업상 여러번의 쓴 잔을 마셨습니다. 모태 신앙인이었지만 믿음 생활은 항상 겉돌았고 사업은 내 머리와 힘으로만 했기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을 만나 성경을 배우게 되었고 또한 저를 위한 예언사역을 통해 신앙적으로 고쳐야 하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서부터 제 삶은 변하기 시작했어요. 먼저 성공해서 주의 일을 하겠다고 기도해 오던 삶의 우선 순위가 어느덧 바뀌어 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에는 그토록 노려했으나 되지 않았던 일들이 술술 풀리면서 지금은 사업이 미국, 중국, 동남아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문을 열고 계십니다. 이제 저의 목표는 JHM의 곳간을 채워서 작은 교회 목회자와 세계의 선교사들을 영적으로 돕고자하는 목사님의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쓰임 받는 것이며, 저처럼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 힘으로만 사업하며 고생하는 사업가들을 이 사역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저를 재정적으로 회복시키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간증 (1) - 여캘빈 목사
예수님과 4시간 독대한 여캘빈 목사
새롭게 하소서 간증 (2) - 여캘빈 목사
예수님과 4시간 독대한 여캘빈 목사